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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회 (회장 이창헌)은 한국 경희 의료원과 같이 1월 24일 오후 7시에 미국 동부지역 한인을 위한

재난 정신건강 온라인 세미나를 하였다. 서강 대학교 산학 협력단-(주)케이더 봄과 뉴저지한인회 주관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속 우울증 극복과 자살 예방을 주제로 백종우 교수(경희대학과 정신건강의학교수)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은 세계적으로 우울과 불안등 정신건강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보내는 신호를 보고 마음으로 듣고 필요하면 전문 서비스를 말하기를 통해 현재의 코로나 우울을

어떻게 대처하고 자살을 예방할수 있는지를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50명이상이 세미나에 참여하여서 지금의 어려운 시기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또 경희 의료원과 서강대학교 산학 협력단은 미주 동부한인 원격으로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내용은 정신건강과 전문의 원격의료 무료상담, 무료 정신 건강자가 진단,

가정의학과 전문의 원격 무료 삼담 종합건강및검진 20%할인 , 추가지원 30%을 지원하여주고 대상자는 미주동부 한인 모두가 참여 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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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가 13일 레디 투 골프센터(대표 앤드류 김)으로부터 손 세정제 1,280개를 기부 받았다. 한인회는 기부 받은 손 세정제와 마스크 등을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이들에게 나눌 계획이다. 방역 용품이 필요한 한인 단체나 개인은 한인회로 연락하면 된다. 201-945-9456.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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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KAWAUSA·회장 실비아 패튼)가 13일 뉴저지에 소재한 한인 기업 MXN 커머스(대표 신동호)로부터 마스크 약 10만 장을 기부 받아 뉴저지한인회, 네이버플러스 등 뉴저지 한인 기관들에게 전달했다. 실비아 패튼(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이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등에 마스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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