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Mar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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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한인회가 지난 5월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 종료.
한인회는 지난 2일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하루 앞선 1일 열린 마무리 행사에서는 80여명의 단체장과 한인들이 모여 의미를 더했으며, 김학인 목사의 색소폰 연주와 제니퍼 전의 바이올린 연주 등 축하공연으로 꾸며졌다. 또 평양순대 100인분이 제공됐다.
한인회는 지난 11주 동안 매주 한인회관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400인분, 총 2만2,000인분의 도시락을 한인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는 뉴저지한인회가 정부로부터 직접적인 지원금을 받는 것이 아닌 정부에서 지정된 음식 업체로부터 음식을 받아 한인들에게 전달한 것이다.
한인회는 올해 가을에 후반기 사랑의 음식 나누기 행사가 재재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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