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회
2021 추석 떡국 나눔의 행사
뉴저지한인회 등 뉴저지 10개 한인단체들이 설을 맞아 2,500인 분의 떡국떡을 한인과 타민족들에게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11일 팰리세이즈팍 세인트마이클 성당 앞에서 한인단체들은 집에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는 5인분 세트 500개와 손 세정제 등을 한인과 타민족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손한익(왼쪽) 회장 등 뉴저지한인회 임원들이 나눔 행사를 찾은 한인에게 새해 인사를 하며 떡국떡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