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총영사 박효성)은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 각 단체장과의 간담회를 1월 22일 화요일 오후 6시 나폴리 레스토랑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박효성 총영사는 단체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역동적 행보에 크게 격려하며 더불어 뉴욕총영사관도 그 호흡을 같이하면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지난 2018년도 선거에서 앤디김 연방하원의원, 크리스정 시장의 당선 소식은 동포사회에 한인의 질적 양적 성장과 더불어 잠재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으로 앞으로 동포간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각 분야 활약에 큰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뉴저지한인회가 뉴저지 각 단체의 중심이 되어 동포사회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뉴욕총영사관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성원 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