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한인회(박은림 회장)와 예사랑(최지애 회장)이 함께한 추석맞이 미술대회 시상식 을 11월 18일 오후 6시에 21 센츄리 쇼핑센터내의 Led art gallery 에서 성황리에 치루었습니다.영예의 대상에 김주은 Micheel Kim(7학년) 트로피와 상금, Jennifer Kim(11학년)이 금상으로 트로피와 상금를 받았으며 은상에 Amy Choi와 Joshua Ha 도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습니다. 이날 5명의 동상, 13명의 장려상, 23명의 특선이 주어진 모든 45명의 수상자들은 트로피와 푸짐한 상품을 받고 기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