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혐오범죄 대응 비상대책 회의
뉴저지 한인단체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혐오범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뉴저지한인회는 8일 뉴저지 지역 한인단체 관계자와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아시안 혐외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앤소니 큐리튼 버겐카운티 셰리프와 준 정 해링턴팍 시의원, 진 유 올드태판 시의원 등과 뉴저지상록회, KCC한인동포회관, 뉴저지네일협회, 뉴저지대한체육회, 시민참여센터, 이민자보호교회 등 한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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