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월) 리틀페리 시장 Mauro Raguseo,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 정치인, 관계자와 함께 리틀페리 약국과 HESED 카페 두 곳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리틀페리 약국과 HESED 카페는 한국인이 소유, 운영하는 약국으로 버겐 카운티에 증가하는
아시안 계 주민들의 수요에 발맞춰 새롭게 문을 열게 되었다.
새롭게 재단장한 코리안 플라자 몰내에 위치한 리틀페리 약국은 의약품 관련 뿐 아니라 건강 보조 식품, 건강 식재료 등을 제공하고있다.
HESED 카페는 부띠끄 빵을 비롯한 여러 먹거리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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