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대 뉴저지 한인회장 손 한익

안녕하십니까? 뉴저지 한인 여러분 모든 분들께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동포애로 가득하신 회원님들의 말씀에 귀 기울이려고 합니다.

 

그에 함께 한인회장으로 취임한데 대해 많은분들께서 다사 다망하신 가운데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신데 감사 드리며, 간단히 저의 작은 생각을 이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이민 1세로서 뉴저지가 제 2의 고향이며, 21년간 살아온 토박이 입니다.

 

우리 뉴저지 한인사회에는 세계 최고의 언어, 문화, 제품, 음악, 음식, 인재, 기술, 기업이 있습니다.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와 기업체, 기관이 뉴저지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한인들의 모습을 보면. 분야별 모임과 협회, 단체, 기관은 개별로 최고 수준의 문화행사와 정보 교류와 네트웍이 이로우지고 있는 가운데, 구슬 서말도 꽤어야 보석이 되듯이, 이를 잘 엮어서 한인사회가 널리 공유할 때 그 가치가 드러나며, 주류사회에도 자랑 할 만 할 것입니다.

 

세탁, 네일, 식당, 물류 등 한인 동포 주요 산업은 타 민족들과 협력 없이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2세들이 넘겨 받지 않으려는 상황에서는 처분 할 수 밖에 없는 싯점입니다. 만약, 주변 다민족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고, 사소한 일로 타민족과 갈등이나 적대감이 생길 경우, 제2의 엘에이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어떠한 방식에서라도 주변 민족들과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 임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다민족과 연합하는 문화 행사(예, 체육대회 등)를 통해 Korean-American의 리더십을 보여, 주류 언론에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여, 한인 위상을 높고,  빠르게 확대되는 한인의 정치력 신장과, 경제 살리기, 문화 수출에 일조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편, 한인 커뮤니티와 거리를 두고 생활이 어려운 한인도 있습니다. 소외되고, 차별받는 한인이 기댈 수 있는 중심역할을 해야 하고, 뉴저지 노숙자분들이 타주 쉘터로 보내지는 경우도 있으나, 뉴저지 커뮤니티에서 보호 수용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 볼 것입니다. 이 분들은 언어 음식 등, 태생적인 특징에 따라 타민족 보다는, 한인의 손길이 꼭 필요한 분들 입니다.

 

힘들게 모은 한인 자본이 커뮤니티 내에서 선순환 되면, 좋은데, 그러한 인프라(회관 등라가 없어서 새 나가는 돈만도 약 십억 달러가 됩니다(결혼식9억과 단체 연회비2천만불) 만 볼 때 그렇습니다.

이는 몇몇 여유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하는 것보다, 보다 많은 한인들의 작은 성금으로도 충분히 해결 할 수 있는 부분인바, 자세한 내용은 추후, 동포사회 협의체를 구성하여 안건을 토의하고 발표하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전임 회장의 업적중에, 한인회관 건립 기금을 이미 2만불 모았으며, 차세대를 구성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신분해결이 안되는 입양아 돕기 성금도 지난번 갈라를 통해 일부(2천불) 모아 두었습니다. 이러한 선대 회장(박은림회장)의 꿈으로써, 사업이 연속성을 가지고 완성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그 기본틀을 위에 29대가 하고자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평적으로는 미국 국가 체계에 맞게 지역별 한인회 모습도 정리가 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각 카운티별 한인회(장), 타운별 한인회(장)가 일부 잘 되고 있으며, 여타 타운의 한인회도 구성되도록 돕겠습니다.

 

수직적으로는 멀어져가는 세대간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 세대별(20/30/40/50/60/70대) 한인회장 세우도록하여, 세대별 대화의 광장을 만들어 한인 정체성을 공유하고, 자연스런 한인회 세대 교체가 되도록 하는 인재 육성의 효과도 있습니다.

 

기능적으로는 앞서 말씀드린데로 직능단체, 경제 협회, 정치가, 사회봉사단체, 문화 예술단체, 체육회를 연결하는 네트웍을 구축 하여 자랑할 만한 프로그램을 동포 전체에 소개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결과적으로는 제 각기 움직이는 한인 역량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가교 역할을 하여, 뉴저지 한인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후세들에게 정체성을 살려주고, 소외된 한인을 구제하며, 전체 한인의 위상을 높여, 분야별 권익 신장을 꾀하고,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한인인들에게도 살기 좋은 뉴저지로 인식이 확산될 경우,  보다 많은 한인들이 유입 한인경제 발전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이 일을 실행하는 방법은 첫째, 소셜 네트웍으로 빠른 속도로 공동체를 형성 하여, 뭉치면 산다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두번째는 단체별, 공동체 활동을 오픈하고 전체가 공유하게 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모일 수 있는 공간과 모임간 질서와 회원 연락 시스템을 구축하여, 한인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신력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많은 한인들이 주인이 되는 한인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끝으로 한인회가 구성되어 있는 한, 회원들을 위한 최소한의 정체성을 살리는 행사는 해야 하므로, 회비는 최소 1~20불씩이라도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편으로 업소, 기업, 기관별로 한인 인구조사를 병행해서 한인수에 맞게 회비 청구서를 받으시면, 많은 협조 바라며, 등록된 한인을 우선적으로 한인회가 마련하게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뉴저지 한인회의 주역은 각 단체장이시며, 저희 한인회는 각 단체분들의 목소리와 위상을 높이는데 간사 역할을 하여, 20만 한인 전체를 섬기는 봉사자로서  일 할것 입니다. 감사 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제 29대 뉴저지 한인회장 손 한익

이 사 진

김광호

이사

이윤희

이사

김성수

이사

.

김동오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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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명

이사

정혜선

이사

마영애

이사

이보식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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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이사

안자경

이사

이미영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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