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존경하는 뉴저지 한인동포여러분
제 30대 뉴저지한인회 회장 이창헌입니다.
한인 이민사가 1백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2세들이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해 한인회에서 봉사해야 할 때입니다.
최연소, 최초 한인 2세 뉴저지 한인회장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한인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켜,
한인회 활동을 활성화시키겠습니다.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은 업적을 이어받아 새시대에 맞게 발전 시키겠습니다.
모든 이민 세대가 어우러질 때 비로소 "우리"가 됩니다.
차세대를 대표해 손을 내밀겠습니다.
한인들이 문을 두드릴때,
항상 열려있는 뉴저지한인회가 되겠습니다.
통합하는 한인회
희생하는 한인회
능력있는 한인회
제가 보여드리겠습니다.

